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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 및 풍선아트 지도사 자격과정 (경쟁력 강화사업) 특강 후기
작성자 이지원 작성일 2019-09-17 조회수 314
북아트 및 풍선아트 지도사 자격과정 (경쟁력 강화사업) 특강 후기 앨범사진

 

아동복지전공 3학년 최0아  

 

 

최근 학교 측에서 자격증 관련된 문자를 하나 받게 되었다. 저렴한 비용으로 유익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아동복지전공에서 비용의 상당 부분을 부담하고 학생인 우리는 저렴한 최소의 비용으로 북아트와 풍선아트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기회라는 것을 알고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에 만들기나 손으로 가지고 하는 것을 좋아하던 상황이었고, 진행 시간도 12-18시였기에 지방에 있는 나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시간들이였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신청을 하였고, 저렴한 비용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북아트 강사님과 풍선아트 강사님 두 분이셨고, 첫 수업은 3시간 동안 북아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내가 평소 알고 있던 북아트와는 약간 다른 방식이었지만 생각보다 즐겁고, 유익했으며, 아는 분이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면 가위질의 실력이 월등해진다고 하였는데, 3시간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왠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또한, 아이들에게 맞춰서 아주 작은 부분까지 잘라야 하며, 예쁜 그림을 잘 자르기 위해서는 가위질의 실력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북아트를 진행하는 3시간은 다른 사람들은 길다고 하면 길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으며, 조금 더 잘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3시간 짧은 시간동안에 만든 결과물들은 생각보다 많았다. 여러 가지 접는 방법들이 내가 흔히 쓰던 방법들도 사용하고, 아니면 처음 접해보는 그런 부분도 있고, 처음에는 어려웠으나 하다 보니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었다. 혹시라도 조카나 동생이 너무 어리지만 않으면 같이 해볼 수 있는 부분이며, 보육교사가 되었을 때도 아이들과 서먹하지 않고 쉽게 친해질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서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과 가위와 종이 그리고 풀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준비물로 여러 가지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북아트의 자격증은 정말 쓸모가 많은 자격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남은 3시간 동안은 풍선아트 수업이었다. 평소에 나는 겁이 많다보니 풍선을 조금 무서워할 때가 있다. 혹시라도 터지면서 큰소리가 나면 놀라게 되다보니 풍선에 대한 겁이 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무서워하는 것을 극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풍선아트 수업도 함께 신청하여 듣게 되었고, 걱정과는 다르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맨 처음에는 풍선이 터지는 것이 두렵고 무서웠으나 하면서 결과물들이 하나씩 나올 때 마다 뿌듯하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풍선 아트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이 많았으며, 어른들이 봐도 신기한 부분의 작품들이 많았다. 그리고 강아지와 칼을 만드는 기술이 그렇게 간단하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전에는 누군가 만들어 주는 것만 보고 만들 때 어렵겠지 생각을 하였는데 간단해서 놀래기도 하였다. 물론 하면서 터질까봐 조심스럽게 한 부분도 있지만 하다보면 잘 터지지 않으며, 그러다 보니 맨 처음 보다는 조금은 과감하게 풍선을 잡고 돌릴 수 있다.

하지만 풍선이 터질 때 마다 비명이 나오거나 놀라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약간의 놀램은 있었지만, 그래도 어렵게 보이던 풍선 아트들이 하면 할수록 더 쉬워지면서 새롭게 배우는 재미로 인해서 터지는 무서움은 덜 하였고, 계속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하나하나 만들어 질 때 마다 뿌듯하기도 하고, 시간이 역시나 짧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것 또한 아이들을 처음 만나였을 때 쉽게 다가가고 다가오게 할 수 있는 매체의 하나였으며, 첫 만남에 하면 아이들이 서먹함 없이 바로 다가 오지 않을까 싶었으며, 아주 작은 강아지부터 아이들 키와 같은 풍선 아트들도 있었으며,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이어 붙이는 작업들을 할 때 마다 그냥 길에서 보는 흔한 풍선들 장식도 이렇게 만드는구나 하면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만 다 만들고 나면 너무 뿌듯한 느낌이 드는 그런 수업이었다.


짧은 6시간동안 북아트와 풍선아트 두 가지에 대해 배워보고 직접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이 있다면 참여해서 다양한 자격증 취득하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배우고 익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이런 강의들이 많으면 좋을 것 같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뿐만 아니라 양로원 같은 곳에서도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곳에서 응용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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